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외교 (문단 편집) === '''[[충격과 공포|미국과 아랍 연맹국의 시리아 공습, 서방의 공습지원 선언]]''' === || [[파일:external/pbs.twimg.com/B0f7P-aCQAAlZAm.jpg]] || || '''각 나라들의 공격 현황''' [[https://twitter.com/cigeography/status/524664137570615297|출처]] || || [[파일:external/blogs.cfr.org/isis-air-strikes.jpg]] || || '''[[KC-135]]에게 급유받고 있는 [[F-22]][* 이때가 F-22의 첫번째 실전임무다.]''' || || [[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11632338180_wps_1_ARABIAN_GULF_SEPTEMBER_23.jpg|width=100%]] || ||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DDG-51 USS.Arleigh Burke[* 이외에도 제5함대에 배속된 다른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과 [[타이콘데로가급]]에서도 토마호크가 발사된다.]에서 발사되는 [[BGM-109 토마호크]]''' || || [[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11637554548_wps_18_In_this_picture_downloade.jpg|width=100%]] || || '''[[니미츠급 항공모함|조지 H. W. 부시]]의 갑판에서 출격준비중인 [[F/A-18]]E/F[* 앞에 있는게 F/A-18E 이고 뒷쪽에 있는게 F/A-18F 형이다.]''' || 2014년 9월 23일에 '''[[미국]]은 도저히 이 행동을 눈뜨고 볼수 없다며 칼을 빼들었다.'''[[http://defensetech.org/2014/09/22/report-f-22-raptors-launched-airstrikes-in-syria/|#]] 그리고 미국과 아랍 연맹국간의 협약으로 이슬람 국가를 일소하겠다고 선언하였으며 '''인도양 지역을 관할하는 제5함대에 배속된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의 토마호크 미사일 투사와 [[F/A-18]] 슈퍼호넷은 물론 미 공군의 [[B-1]]과 미군, 아랍공군의 [[F-15]]E, [[F-16]], 그리고 [[파나비아 토네이도]]에 결전병기 취급받던 [[F-22 랩터]]까지 동원되는 초호화 [[스트라이크 패키지]]'''를 이슬람 국가 공습 작전에 투입시켰다. 이라크 전역까지 포함하면 여기에 [[라팔]]까지 포함된다. [[http://www.foxnews.com/politics/2014/09/22/us-launches-first-wave-bombing-strikes-over-syria/|#]] 더군다나 이슬람 국가만 타격한게 아니라 오랜 원수였던 [[알 카에다]] 계열단체인 호라산 그룹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이 호라산 그룹에 대해 많은 서방의 군사전문가들이 호라산이라는 이름은 듣도보도 못했다며 실제로는 알 카에다와 연관이 확실하지만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알 누스라 전선을 돌려 말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기도하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021531331&code=970100|#]][[http://www.youtube.com/watch?v=KHMLW3-xECE&list=UU1yBKRuGpC1tSM73A0ZjYjQ|#]] 미국은 수니파 아랍국가 5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카타르]], [[바레인]]의 지원을 받아 시리아 영토내의 IS와 알 카에다 계열 반군인 '호라산'에게 공습을 감행했다. 이 공습으로 인해 반군 70여명이 사망하고 30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IS의 주요 시설과 호라산의 거점들이 파괴되었다. 미국의 공습은 시리아 정부의 동조없이 일방적인 통보만 전달되어 진행되었으며 시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이란과 러시아는 국제법 위반이라며 반발하였다. 그러나 시리아의 한 전직 고관은 "국제법을 위반한 지탄받을 행위지만 ISIL만 타격한다면 정부는 반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가디언 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http://www.theguardian.com/world/2014/sep/11/assad-moscow-tehran-condemn-obama-isis-air-strike-plan|#]] 결국 공습이 개시된 이후, 시리아 외교장관인 왈리드 알무알렘은 '시리아 정부는 테러리즘과 싸우는 국제사회의 모든 노력에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32&aid=0002525069|#]] 아부 무함마드 알아드나니 IS 대변인은 공습 전날 인터넷에 공개한 음성 메시지에서 “반 IS 동맹에 참여한 국가의 불신(不信)자들은 민간인이든 군인이든 상관 없이 어떤 방법으로든 죽여라”라고 지시를 내렸다.[[http://joongang.joins.com/article/836/15901836.html?ctg=1300&cloc=joongang%7Chome%7Cnewslist1|#]] 마침 폭격 참여국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있는 만큼 아랍 연맹국들도 모조리 죽이라는 '''자칭 칼리파 국가'''와 늦게나마 움직이기 시작한 '''두 성지의 수호자'''[* 두 성지란 이슬람교의 총 본산인 [[메카]], 예언자 무함마드가 계시를 받은 [[메디나]]이며 이 칭호는 '''사우디 국왕의 공식칭호이다.''']의 결정에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도 분열될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11630798782_wps_17_In_a_handout_picture_rele.jpg|width=100%]]||<|3>[[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11671449474_Image_galleryImage_A_picture_dated_on_June_1.jpg|width=100%]]|| || '''공습 참가를 인증하는 사우디아라비아 파일럿들.''' || || [[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11629959306_Image_galleryImage_In_a_handout_picture_rele.jpg|width=100%]] || || '''[[F-15|F-15S]][* F-15E의 사우디 아라비아 수출형.] 전폭기에 앉아있는 칼레드 왕자''' || '''아랍에미리트 최초의 여성 파일럿이자 아랍공군 연합편대장 마리암 알 만수리 소령''' || 해당 폭격작전에는 '''사우드 왕가의 칼레드 빈 살만 왕자'''와 '''아랍에미리트 최초의 여성 파일럿'''이 참여했다. 이슬람 국가가 주장하는 종교적 정당성을 훼손할 만한 행위들이 여럿 이루어져 있다. 왕자는 현 사우디아라비아의 설립자 이븐 사우드(압둘아지즈 국왕)의 아들인 현 계승권자 살만 빈 압둘아지즈의 아들로 그만큼 계승 서열이 높은 고위 왕족인 셈. 그리고 '''[[취미]]'''가 '''전투기 수집'''인 밀덕이다.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최초의 '''여성''' 파일럿의 참가로 네티즌들은 '''"지금 지상에서 지하드를 하시는 IS 여러분들은 어쩌다보니 여자가 던진 폭탄에 죽어 72명의 처녀를 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라고 비아냥거렸다.(...)[* 한편 미국의 모 [[수구꼴통]] 방송인은 [[폭스 뉴스]]에서 만수리 소령을 두고 섹드립을 했다가 엄청난 항의가 빗발쳤고, 결국 이에 대해 사과를 해야 했다.] 이에 분개한 ISIL은 폭격작전에 참여한 8명의 사우디 전투비행사들의 [[신상털이|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살해협박까지 했다. 위에도 씌여있듯이 이들 중 한명이 사우디아라비아 계승권자의 아들이라는걸 생각하면 정말 정줄을 놓은듯하다. 하지만, IS의 허세쩌는 협박의 배경에는 이러한 생각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9/02/story_n_5756626.html|한글판]] [[http://www.huffingtonpost.com/alastair-crooke/isis-aim-saudi-arabia_b_5748744.html|영문판]][* 두 기사는 언어만 다른 것이 아니고 기사의 내용도 다르다] 기사를 쓴 이의 이름은 알라스테어 크룩(Alastair Crooke). 영국의 외교관이자 전직 MI-6 출신이다. 아울러 [[https://www.youtube.com/watch?v=fktI2SWeUgo&list=UU1yBKRuGpC1tSM73A0ZjYjQ|이 영상]]도 보도록. 안타깝지만, 정부 측의 공습 참가에도 불구하고 아랍권 시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반미]] 감정과 이슬람 국가에 대한 옹호가 뿌리깊었다. 마리암 알 만수리 소령은 이번 작전에 참가한 사실이 보도되며 시리아와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침략'에 동참했다는 이유로 '''가족들로부터 의절'''당했다. 또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같은 종파를 공격할 수 없다며 파일럿이 출동을 거부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그 뒤 서방의 각 나라도 이라크에 개입할 의사를 내비쳤다.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는 IS의 연계 집단에 의해 자국민이 참수당한 것에 대해 이들의 행위는 잔인하고 추잡한 행위이며 프랑스는 절대로 테러와의 전쟁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인질이 참수당한지 하루만에 이라크내의 IS에게 2차 공습을 감행하였으며, 시리아 내의 IS공습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은 2차대전이후 국외 군사개입에 나서지 않았던 금기를 깨고 수송기를 통해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에게 무기를 공수하여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531672_13495.html|IS격퇴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영국 의회에서 캐머런 총리는 공습안을 부결에 부치기 이전에 영국의 거리까지 노리는 IS를 격퇴하기 위한 공습참여는 의무라고 주장하였으며, 부결에 부쳐진 이라크내의 IS공습안은 찬성 92%의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되었다. 영국은 기존에 정찰 임무를 수행하던 전투기들을 공습 임무로 전환하고 이를 지원하기위해 소규모의 지상군 비전투병력을 이라크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37819&ref=A|#]] 네덜란드 부총리 로데빅 아셔는 네덜란드가 미국의 이라크 공습을 지원할것이라 밝혔으며 이를위해 F-16 전투기 6대와 이를 지원하기위한 조종사와 지원인력으로 구성된 네덜란드군 250여명, 이라크 정부군의 훈련을 위한 요원 130여명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500546|하지만 시리아 공습에 대해서는 아직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http://news1.kr/articles/?1877597|#]][[http://news1.kr/articles/?1877674|덴마크, 벨기에도 이라크 공습 지원을 위해 전투기를 파견하였으나, 시리아 공습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141008116940104011.jpg]] 이처럼 공습의 규모는 늘어났지만, 공습의 효과는 떨어졌다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IS에서 공습이 시작되면 산개하는 등 대응 전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근본적으로 공습만으로 적을 저지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0/08/15622079.html?cloc=olink|#]] 게다가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어쩔 수 없이 민간인 오폭 사고도 발생했다. 목표가 IS라고 해도 민간인 오폭이 일어났다는 것 자체만으로 아랍권에서는 서방에 대한 비난 여론이 일어나고 '''IS의 입지는 더욱 강화되며''', 서방 내에서도 전쟁에 대한 염증이 확산된다. 폭격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로 '수니파 vs 서방'이라는 선전 구도가 강화되고 있으며, IS가 현지에서 지지를 더욱 끌어모으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는 서방의 오폭문제만이 아닌, 중동의 특수성도 감안해야겠지만. 당장 '같은 이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IS가 전쟁범죄를 벌이건 테러를 흭책하건 저항하지 않고 지지하는 현지 아랍인도 꽤 많고, 무엇보다 IS가 저런 반인륜적이고 무자비한 학살과 철권통치를 하는데도 이를 자발적으로 저지하려는 움직임이 없는데다 서방이 IS를 저지하기 위해 폭격하다 오폭이 나자 IS가 어떤일을 저지르고 있건 그저 팔이 안으로 굽어버리고 반서방 성향만 늘어나는 태도도 상당히 문제있다.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민간인 집에 자신을 상징하는 '검은 깃발'을 걸어 국제동맹군을 교란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의 중동전문 비영리 언론단체인 MICT의 온라인 매체 '니까쉬'에 따르면 이라크 북부 모술을 점령한 IS는 국제동맹군의 공습에 대비해 자신에 동조하지 않는 민간인의 집 지붕에 이 깃발을 강제로 걸었다. 민가를 IS가 군사적으로 사용하는 건물로 위장해 국제동맹군의 오폭을 유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IS가 깃발을 거는 집에 사는 민간인이 폭격당할까 두려워 피란가려 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면서 집에 잡아둔다는 점이다. 니까쉬가 인터뷰한 한 모술 주민은 "IS에 가족과 함께 집을 떠나게 해달라고 간청했지만, 그들은 '내가 죽으면 너희도 죽는 것'이라며 거부했다"고 말했다. 민간인에 섞여 들어가 상대를 속이는 전술은 국제동맹군이 공습을 결정했을 때 새로 고안돼 IS 지도부가 하달한 것이라고 니까쉬는 분석했다. 이 매체는 IS의 이런 교란전술이 안바르주 히트 지역에서 이미 '성공'을 거뒀다는 소문도 전했다. 주민들은 IS의 깃발이 국제동맹군이 피아를 구분하는 중요한 단서가 되는 탓에 안바르 주에서 오폭으로 민간인이 죽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아 정보가 부족한 터라 인공위성 사진이나 정찰기의 항공사진으로 공습 목표를 결정하는 국제동맹군으로선 전투기의 정밀 타격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이 교란 전술은 특히 IS가 공습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제동맹군의 오폭으로 무고한 민간인 사상자가 나는 경우 여론전의 재료가 된다는 점에서 IS에겐 '일석이조'다. IS가 미군 주도의 국제동맹군에 의한 민간인 피해를 교묘히 이용하면 이라크 주민의 반미 감정을 불러 일으켜 지지기반을 다지는 반사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모술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알리 알사라이는 니까쉬에 "'깃발 전술'은 국제동맹군에 틀린 정보를 주면서 내부 무력반발도 잠재우는 효과가 있다"며 "국제동맹군이 민간인 시설을 공습한다면 IS는 바로 여론몰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183268|#]] 8~10월의 공습은 어느 정도 효과는 보았고, 몇몇 지역에서 IS를 밀어내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10월 들어서는 한계가 나타났는데 공습이 집중된 지역에서는 IS를 격퇴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다시 IS의 공세에 노출되고 점령당해서 IS의 세력은 여전히 확대 일로에 있었다. IS는 연합군의 공습이 집중되면 그 지역은 그냥 버리고 다른 지역을 공략한 다음 나중에 다시 공격해오면 된다는 것. 게다가 이 공습 집중도가 거의 서방에서 보도되는 뉴스 여론에 따르고 있다보니까, 일시적으로 관심을 받는 지역(코바니, 신자르) 등에 공습을 집중해서 좀 사정이 나아지면 다시 다른 지역으로 빠지고 그럼 IS가 다시 돌아오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대 IS전략이라는 것이 마치 [[술래잡기]]를 하듯이 허둥지둥 IS의 공세를 쫓아다니면서 공습을 때려 몇몇 거점을 방어하는 수준이다. 몇몇 거점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공습이 집중되지 않은 지역에서 세력 확대가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IS의 세력을 줄이는데는 실패했다. 이는 지상군을 투입하지 않고 공습과 지원만을 하고, 민간인 거주지역은 되도록 공습하지 않고, 지상전은 현지 민병대에 맡기는 제한된 전략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특별히 대안도 없다는 것이 문제. 오폭만 해도 여론이 확 반전되는 판국에 지상군 투입은 말도 안되기 때문. 2014년 10월, 한 미군 장성의 인터뷰에서는 이라크군이 점령지역을 탈환하고 있으며 공습은 ISIL의 지휘통제능력을 파괴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발표하였다.[[http://www.reuters.com/article/2014/10/17/us-mideast-crisis-usa-austin-idUSKCN0I61MV20141017|#]] 2014년 12월, 미국과 영국의 공격은 최소한 이라크와 쿠르드 영역권 내에서는 확실히 IS의 공세를 저지시키고 수세로 몰아가고 있다는 점이 입증됐다. 다만 IS는 여전히 자신들이 건재하다는 프로파간다를 배포하고 민간인 희생자들만을 부각시키고 있기 때문에 공습의 효과가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평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